[멋쟁이사자처럼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5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연습/ 예외처리

드디어 파이썬이 끝났다.
마지막에 배운 것들 중 정리하고 싶은 부분만 기록하려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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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자동차의 정보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 하나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모델명, 연식, 배기량, 색상, 주행거리

첫 번째 자동차 : 붕붕이, 2000, 500, 노란색, 100000
두 번째 자동차 : 방구차, 1950, 200, 빨간색, 200000
세 번째 자동차 : 아스라다, 1980, 5000000, 흰색, 300000

출력은 다음과 같다.

- 각 자동차의 정보를 모두 출력한다.
- 총 배기량과 배기량 평균을 출력한다
- 총 주행거리와 총 주행거리 평균을 출력한다

객체지향 개념을 적용하여 본다. 자동차 객체를 만들어 사용한다.

# 자동차 클래스 생성

class classCar():
    def __init__(self, name, year, cc, color, dist):
        self.name = name
        self.year = year
        self.cc = cc
        self.color = color
        self.dist = dist

    # 자동차 정보 출력 메서드
    def show_info(self):
        print(f'모델명 : {self.name}\n연식 : {self.year}\n배기량 : {self.cc}\n색상 : {self.color}\n주행거리 : {self.dist}\n')

# 자동차 정보 입력
car1 = classCar('붕붕이', 2000, 500, '노란색', 100000)
car2 = classCar('방구차', 1950, 200, '빨간색', 200000)
car3 = classCar('아스라다', 1980, 5000000, '흰색', 300000)

# 자동차들을 리스트로 묶는다
car_list = [car1, car2, car3]

# 자동차 정보 출력하기
for car in car_list:
    classCar.show_info(car)

모델명 : 붕붕이
연식 : 2000
배기량 : 500
색상 : 노란색
주행거리 : 100000

모델명 : 방구차
연식 : 1950
배기량 : 200
색상 : 빨간색
주행거리 : 200000

모델명 : 아스라다
연식 : 1980
배기량 : 5000000
색상 : 흰색
주행거리 : 300000

 

총 배기량과 평균 배기량은 컴프리헨션을 활용하여 짧은 코드로 구현했다.

# 총 배기량과 평균 배기량 구하기
total_cc = sum(car.cc for car in car_list)
avg_cc = total_cc // len(car_list)

print(f'총 배기량 : {total_cc}')
print(f'평균 배기량 : {avg_cc}')

총 주행거리 : 600000
평균 주행거리 :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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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이 과제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젠 f문자열에 익숙해졌다는 것과 아직 주석 먼저 달고 코드 쓰는게 쉽지 않다는 것...
코딩을 처음 시작 할 때 부터 생각나는대로 선 코딩 후 주석 이렇게 처리를 해와서
절차대로 주석을 쓰는게 손에 안익었달까...
이거는 내 노력과 버릇..?에 달린 것 같다 ㅎ

 

 

<예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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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 오류의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오류들

오류가 발생하면 Virtual Machine은 해당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한다.
이때 오류에 대해 강제 종료되는 것을 막고 개발자가 따로 만든 코드가 동작되길 원하면 예외처리 라는 것을 해야한다.

예외처리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다?
애초에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확인 또 확인.. (ex. 데이터 무결성 검사 등)

# 오류가 나는 코드 삽입
a1 = 10 / 0
print(a1)

---------------------------------------------------------------------------
ZeroDivisionErro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Cell In[1], line 1
----> 1 a1 = 10 / 0
      2 print(a1)

ZeroDivisionError: division by zero

이때 ZeroDivisionError 가 오류명이다. 이 오류명을 try-except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잘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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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except

# try문 수행해본다.
try :
    a1 = 10/0
    print(a1)

# try문에서 오류 발생시 except구문을 실행한다
except :
    print('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print('이 부분이 수행될까요?')

내가 실행할 코드를 try문에 넣고, 만약 오류가 난다면 except문을 실행시켜 오류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try-except가 모두 수행되면 가장 아래의 print('이 부분이 수행될까요') 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try, except 외에도 else, finally 구문도 있다.

try :
    #a1 = 10 / 0
    #print(a1)

# try문에서 오류가 나면 동작하는 except 구문
except ZeroDivisionError as e:
    print('0으로 나누는 예외가 발생하였습니다')
    print(e)
except IndexError as e:
    print('잘못된 순서값으로 접근하였습니다.')
    print(e)
except Exception as e:
    print('그 외의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print(e)

# try 부분에서 예외가 발생하지 않고 수행되었을 때 동작하는 부분
else :
    print('예외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try 부분에서 예외발생 여부가 관계없이 '무조건 동작하는 부분'
finally :
    print('무조건 동작하는 부분입니다')

그 외의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invalid literal for int() with base 10: '안녕하세요'
무조건 동작하는 부분입니다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try 수행 -> else (가 있다면)수행 -> finally (가 있다면) 수행

예외가 발생 했다면:
try 부분 수행 중단 -> except 문 수행 -> finally (가 있다면) 수행

else와 finally는 꼭 있어야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try를 사용하면 except는 꼭 있어야한다. 둘은 짝꿍같은 존재!

 

출처 : 멋쟁이사자처럼